글로벌 미디어 보안솔루션 기업과 MOU

AI로 최신 영상처럼 감쪽같이…SKT '슈퍼노바' 해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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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오래된 영상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리마스터링하는 SK텔레콤의 콘텐츠 기술인 '슈퍼노바'가 해외로 진출한다.


SK텔레콤은 글로벌 미디어 보안솔루션 업체 베리매트릭스와 미디어 품질 개선 솔루션 '슈퍼노바'를 활용한 리마스터링 콘텐츠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SK텔레콤의 슈퍼노바는 AI 딥러닝 알고리즘에 기반해 오래된 영상을 최신 영상으로 리마스터링하는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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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해외 방송사 또는 콘텐츠 제작사가 보유한 오래된 콘텐츠를 슈퍼노바 기술로 리마스터링하고, 이를 남미·유럽·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공개할 계획이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같은 실시간 방송 전용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혁 SK텔레콤 글로벌미디어지원 담당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에서 검증된 슈퍼노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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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어 브존다르 베리매트릭스 부사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사가 글로벌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좋은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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