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공항서 ‘일손’ 찾아요 … 남부공항서비스, 김해·제주 등 10곳 인재 89명 공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남부권 공항에서 시설안전과 운영, 행정 관리를 맡을 인력에 대한 대대적인 공개모집이 진행된다.
남부공항서비스는 안정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행정과 현장 관리직원들을 공모한다.
남부공항서비스는 정부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공항공사가 100% 출자해 설립한 회사이다. 김해, 제주, 대구 공항 등 남부권 공항과 울진비행훈련원 등 영·호남 10개 지역 공항시설의 관리와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본사는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있다.
블라인드 방식으로 운영과 시설분야, 행정분야(보건관리, 산업안전, 인사, IT 전산관리, 감사) 총 8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18일부터 5월 1일 오후 2시까지 채용사이트를 통해 서류를 접수한다. 필기는 5월 15일, 행정직은 2차례에 면접을 걸쳐 진행되며 1차 면접은 5월 25일, 2차 면접은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운영과 시설분야 면접은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신체검사를 거쳐 7월 1일 임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전형 일정은 남부공항서비스 홈페이지 게시판과 채용사이트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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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공항서비스 조영진 대표이사는 “미래세대를 이끌 항공우주분야 터전인 공항에서 일할 인재들이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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