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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18일 방한한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북한 정세에 대한 한미간 조율 방침을 밝혔다.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그는 취재진에게 "북한 정세에 대해 한미 간 긴밀한 조율을 계속하고자 서울을 다시 찾아 기쁘다"며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그의 외교부 동료들, 다른 부처 당국자들과 만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후 4시 외교부 청사에서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한다.


최근 북한의 잇단 도발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북핵 대응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지난 16일 '전술핵 운용'에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신형전술유도무기를 시험발사했으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 신무기에 전술핵을 탑재해 실전에 배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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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해 4박 5일 일정을 소화하는 김 대표는 현 정부 인사들뿐만 아니라 박진 외교부 장관·권영세 통일부 장관 내정자, 김성한 인수위 외교안보분과 간사 등 차기 정부 외교·통일 관계자들과도 만날 가능성이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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