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7일 파수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파수가 올해 매출액 542억원, 영업이익 11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28.5%, 174.2% 늘어난 규모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1분기 파수가 매출액 85억원, 영업손실 3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손익분기점(BEP) 수준을 달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분기는 파수의 비수기로 2019부터 2021년까지 과거 3년 동안 1분기에 영업손실 15억원, 19억원,18억원을 기록했다"며 "올해 1분기 BEP 수준을 기점으로 달라진 기초 체력을 검증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1월 출시한 중소 및 중견 기업용 DRM 솔루션 판매가 늘고 있다"며 "해외 고객사인 미국 G사의 DRM 사용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AD

김 연구원은 "개인정보 비식별화 솔루션 수주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파수의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1배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