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7일~4월16일까지 약 4만8200건의 제안 접수

사진=인수위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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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국민들이 낸 제안들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인수위 국민제안센터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들이 새 정부를 위해 제안한 다양한 의견 중 가장 우수한 제안을 선정하기 위한 대국민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제안센터는 지난달 17일부터 전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약 4만8200건의 제안을 접수했다.


오는 20일까지 국민 의견을 접수한 뒤, 각 분과 전문위원이 검토한다. 이후 23~26일 인수위 홈페이지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에서 우수제안 선정 선호도 조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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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우 국민제안센터장은 "새 정부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언제나 귀 기울이며, 국민제안센터는 정책에 국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창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에 실시하는 우수제안 선정 선호도 조사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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