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수색 중인 119구조대. 사진=충주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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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은 인턴기자] 충청북도 충주에서 산나물을 채취하러 나선 후 귀가하지 않은 70대 노인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충주소방서에 따르면 119 구조대는 오전 10시 45분경 충북 충주시 산척면 명서리 삼탄강에서 숨진 A씨(76세)를 발견했다.

A씨는 어제 오전 11시쯤 야산에서 산나물을 채취한다며 집을 나섰지만 귀가하지 않았고, 실종 하루만인 오늘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가족은 어제 오후 6시 30분경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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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세은 인턴기자 callmes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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