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육활동 침해예방 영상 공모전…29일까지 접수
뮤직비디오, 패러디, 다큐, 드라마 등 자유형식
초·중·고 재학생 개인·팀 단위 참여 가능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8일부터 29일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침해 예방 사용자 창작 콘텐츠(UCC)를 공모한다.
교육활동 침해행위는 교원에 폭행, 협박, 명예훼손, 성폭력범죄, 불법정보유통, 업무방해, 교원의 영상·사진 등을 무단으로 배포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들어 원격수업 활성화로 새로운 침해 유형이 발생하고, 학생 외 학부모 등의 일반인에 의한 침해가 증가하고 있다. 2018년 2454건에서 2020년 1197건으로 감소했다가 지난해 1학기 들어 1215건으로 늘어났다.
공모전은 '존중과 배려, 서로 신뢰하는 학교'라는 표어(슬로건)하에 ▲알기 쉬운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방법 ▲우리 학교의 교육활동 보호 실천 사례 ▲교사-학생-학부모 간 존중과 배려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우리들의 약속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작품형식은 뮤직비디오, 따라하기(패러디),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 자유 형식이다. 작품은 4월29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가 심사 외에도 국민참여 온라인 투표심사도 함께 진행한다. 전문가 심사는 주제 적합성, 독창성 및 창의성, 완성도, 활용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온라인 투표는 5월9~15일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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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심사와 국민참여 온라인 투표 심사를 거쳐 초등부·중고등부별 최우수상 1팀(상금 50만원), 우수상 2팀(상금 20만원), 장려상 3팀(상금 10만원), 참가상 5팀(간식 기프티콘) 총 22팀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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