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의회, 개원 31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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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는 15일 서구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서대석 서구청장, 서구의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거 지방자치의 역사를 회고하며 개원 31주년을 축하했다.


또 지역사회 및 의정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18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및 의정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18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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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시행 이후 첫 개원기념 행사이자 서구의회 개원 31주년을 맞이하는 날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제8대 서구의회 의정 목표인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회, 민주 의회’를 만들기 위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듣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우리 서구의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기반 삼아 주민을 최우선으로 섬기고 주민의 뜻을 받드는 열린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서구 구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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