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15일 화장품 관련주가 동반 약세다. 특히 색조 화장품 중심으로 약세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해제하지만, 아직 마스크는 벗지 못한다는 소식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10시20분 기준 에이블씨엔씨는 1.11% 하락한 7100원, 한국화장품은 1.46% 하락한 9440원에 거래중이다. 토니모리와 코리아나는 각각 2.11%, 2.42% 하락한 5560원, 4440원을 기록중이다. 클리오와 잇츠한불의 하락 폭은 더 크다. 클리오는 장중 4% 넘게 하라궁이며, 잇츠한불은 6% 넘게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18일부터 사적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 등 사회적인 거리두기 정책을 완전히 해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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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번 조치에 마스크와 관련한 사항은 포함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이번 정부 방침에 실외 마스크 미착용이 포함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도 나왔지만 마스크 착용 여부는 추가로 미뤄진 셈이다. 정부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을 지는 2주 후 방역상황을 평가해 조치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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