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기술 스타트업 발굴·투자·성장지원 위한 '퓨처길드' 프로그램 공동 개최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오른쪽)가 서울산업진흥원과 우수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오른쪽)가 서울산업진흥원과 우수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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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대표 류중희)는 서울시 유망 창업기업 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BA)과 미래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혁신 기술 스타트업의 발굴-투자-성장지원을 위한 '퓨처길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협업의 장으로, 각 산업별 기업 파트너들과 함께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7개월간 진행될 예정으로 제시된 주제에 맞는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해 기업 파트너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검증할 예정이다.

퓨처플레이와 서울산업진흥원은 이번 퓨처길드의 첫 시즌 주제를 '메타버스'로 정했다. 이를 시작으로 잠재력과 성장성이 큰 미래 산업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매 시즌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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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는 "새롭게 부상하는 신사업 키워드들이 많아지고 이를 위해 협력할 스타트업들도 늘어나고 있어 이제는 개별 기업 단위로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하기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핵심적인 주제만을 골라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대기업들과 스타트업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업이나 투자 기회를 찾는 퓨처길드 프로그램을 런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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