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립대 주최 스타트업 투자 포럼 참석
전승호 대표, 오픈 이노베이션 현황·계획 발표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의 포럼 발표 화면.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의 포럼 발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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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43,2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3.05% 거래량 34,962 전일가 147,7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섬유증 치료제 베르시포로신 IPF 글로벌 2상 환자 모집 완료 대웅제약 펙수클루, 헬리코박터 제균 적응증 추가 "특허·가격으로 글로벌 시장 뚫었다" …K바이오, 선택과 집중 이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글로벌 미래 계획을 발표했다.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UI)에서 열린 투자포럼 ‘UI Investment & Start Up Forum’에 전승호 대표가 실시간 비대면으로 참가하고, 그간 추진해 온 인도네시아 사업과 향후 계획 등을 소개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장관?투자조정청장 등 정부 관계자, UI 총장 등 학계 주요 인사, 투자사 및 현지 언론 등 약 300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초청받았다. 이 자리에서 대웅제약은 ▲R&D 및 오픈 이노베이션 방향성 ▲인도네시아 사업 및 연구 현황 ▲대웅제약의 인도네시아 미래 사업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전 대표는 특히 인도네시아를 동남아 거점 국가로 하는 대웅제약의 오픈 이노베이션 글로벌 확대 계획과 함께 바이오·제제 분야의 지속적인 투자, 우수 인재와의 협력 강화 계획 등을 강조했다.

UI 약학대학장 아리 야누아르(Arry Yanuar) 교수는 “대웅제약과 UI, 특히 약학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 분야 외에 사회공헌, 산학 연계 분야에서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대웅제약 및 인도네시아 정부와 함께 UI의 새로운 제제 연구소 건립, 임상 실험실 프로젝트 등 연구개발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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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에서 지사 및 합작회사 대웅인피온을 통해 에포디온(적혈구생성조혈제), 이지에프(상피세포성장인자) 바이오의약품 사업, 대학 연계 공동연구소 운영 등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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