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농밀한 생막걸리 원액 그대로…‘백걸리’ 선봬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더본코리아는 '삼양주 기법'으로 제조해 원주 그대로의 깊은 맛과 그윽한 향이 어우러진 생막걸리 '백걸리'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백걸리는 백종원 대표의 오랜 고민 끝에 개발된 제품으로, 예산쌀을 사용해 3번의 담금 과정을 거쳐 만든 삼양주다. 백 대표에 따르면 발효 과정에서 세 번 술을 담그는 것을 삼양주라 하며, 한 번은 단양주, 두 번 빚으면 이양주로 구분한다.
제품은 가수(원주에 물을 섞어 도수를 낮추는 것)를 최소화해 깊은 술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며, 백세부터 고두밥찌기, 밑술, 덧술, 발효, 병입까지 체계화된 생산라인을 갖춘 ‘백술도가’에서 제조돼 보다 깨끗한 품질까지 갖췄다.
백걸리는 합성감미료를 넣지 않고 쌀 본연의 깊은 단맛을 살린 순수 생막걸리로, 원주 그대로의 걸쭉하면서 진한 맛이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는 14도다. 취향에 따라 스트레이트 샷이나 얼음과 함께 차갑게 마시는 온더락으로 즐길 수 있으며, 백걸리와 물을 7:3의 비율로 희석해 부드럽게 즐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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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걸리는 양조장 백술도가를 비롯해 전국 막이오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 '백술도가'에서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2시에서 오후 6시까지만 오픈하우스 형태로 판매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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