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수출, 3개월 연속 20%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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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와 전남지역 수출이 3개월 연속 20%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광주본부세관이 13일 발표한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1.5% 증가한 56억8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은 44.6% 증가한 45억6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11억27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3월 말까지 더한 수출과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각 24.3%와 44.5% 늘었다.

올해 들어 누계 무역수지는 29억8000만 달러 흑자를 유지했다.


지역별로 광주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4% 증가한 15억4400만 달러, 수입은 5.0% 늘어난 7억7400만 달러로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7억7000만 달러다.


전달 수출 실적이 12억5100만 달러로 3.8% 마이너스 실적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소폭이지만 플러스로 반등한 셈이다.


품목별로 반도체(40.6%)·가전제품(22.2%)·기계류(17.4%)·타이어(19.4%) 등의 수출이 증가했다.


전남지역 수출과 수입은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각 29.4%와 56.7% 증가한 41억4300만 달러, 37억86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3억5700만 달러 흑자다.


품목별로 석유제품(181.1%)·화공품(26.4%)·기계류(116.0%) 등의 수출 증가 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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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은 3월 수출은 광주에서는 반도체가 견인했으며, 전남은 화공품과 석유제품의 수출이 효자품목이라고 설명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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