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소년 말산업 진로 체험' 올해부터 재개
총 1200명 대상…'찾아가는 승마체험·교육' 병행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축산진흥센터가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했던 '유소년 말산업 진로 체험교육'을 올해부터 재개한다.
13일 도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도 내 유소년을 대상으로 승마체험, 말 먹이 주기, 말 손질 체험 등 말과의 교감을 통해 새로운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말 산업 저변 확대에 목적이 있다.
도는 '단계적 일상 회복' 분위기에 맞춰 프로그램 운영 재개를 결정, 올해 총 12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센터에서 직접 말을 싣고 해당 시설을 방문해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승마체험·교육'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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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기 축산진흥센터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 재개로 그동안 위축됐던 승마 산업 활성화에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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