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일주·세화학원 이사장(왼쪽부터), 이우진 일주학술문화재단 이사장, 서혜옥 세화예술문화재단 이사장

이재현 일주·세화학원 이사장(왼쪽부터), 이우진 일주학술문화재단 이사장, 서혜옥 세화예술문화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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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태광그룹은 13일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 일주학술문화재단, 세화예술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이재현 서울대 교수, 이우진 고려대 교수, 서혜옥 세화미술관 관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재현 교수는 서울대 사회과학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 한국방송공사(KBS) 연구원과 충남대학교 교수를 거쳤다.

이우진 교수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 한국계량경제학회 회장을 지냈다. 고려대 보건복지센터장과 국회예산정책처 예산정책연구 편집위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혜옥 관장은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 박사로 중앙대 예술대학원장과 사회교육처장을 지냈다.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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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관계자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그룹의 재도약에 맞춰 재단 또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기 위해 역량있는 분들을 모시게 되었다"며 "그룹 사회공헌 슬로건인 '따뜻한 빛'에 맞춰 도움이 필요한 인재를 발굴해 실질적인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아낌없는 지원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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