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엔씨소프트, 주가상승 모멘텀 부족…목표주가 13%↓"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대신증권은 13일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61,5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2.24% 거래량 100,104 전일가 267,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엔씨 PC방서 로블록스 게임 즐긴다…국내 시장 마케팅 협력 [클릭 e종목]"NC, 전 세대 MMORPG 수요 흡수…목표가↑" 엔씨소프트 "키프로스 계열사 주식 3190억원에 추가취득"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대비 13% 하향한 58만원으로 제시했다.
엔씨소프트의 1분기 매출액은 7294억원, 영업이익은 1857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각각 전년대비 42%, 228% 늘어난 수준으로, 지난해 11월 출시한 리니지W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리니지W는 리니지M, 2M 매출 하향 안정화 속도와 유사한 수준으로 파악된다. 리니지W의 올 1분기 평균 매출은 출시 첫 분기대비 35% 감소할 것으로 보고 약 4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리니지 M, 2M의 매출은 자연 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업데이트는 기존 엔씨소프트가 고수하던 과금을 유도하는 식의 업데이트가 아니어서 큰 폭의 매출 반등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3분기 리니지W의 서구권 출시와 블레이드&소울2의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서구권에서의 낮은 리니지 지적재산권(IP) 인지도와 블레이드&소울2의 국내 출시 이후 흥행이 부진했던 점을 고려했을 때, 두 게임 모두 흥행 기대감이 높지 않다"고 판단했다.
그럼에도 두 게임의 해외 지역 출시로 인해 마케팅 비용 증가 예상된다. 4분기 TL(MMORPG)이 PC 및 콘솔로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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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국내 MMORPG IP의 콘솔 출시시, 큰 흥행 성과를 거둔 경우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TL의 흥행 기대감을 가져 볼 만한 BM, 게임 내용 등이 더 구체적으로 공개될 까지는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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