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SK텔레콤, 1분기 실적 기대보다 소폭 상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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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삼성증권은 13일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5,5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1.95% 거래량 928,054 전일가 97,4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SKT, 올해 DJ BIC 월드지수 편입…"ESG 경영 수준 높여 나갈 계획" '재평가' 업종 주목…"앤스로픽 20배 대박" SKT, AI 판 까는 통신사들[주末머니] 과기부, 국산 AI반도체 상용화 현장 점검…"시장 확산 지원" 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소폭 웃돌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4000원을 유지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4조2648억원, 영업이익은 7.3% 늘어난 4015억원으로 컨센서스(3872억원)을 소폭 웃돌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5G 가입자 수는 전 분기 대비 105만명 증가한 1092만명으로 예상한다"며 "가입자 수와 ARPU(가입자당 매출) 상승에 힘입은 무선 수익 증대로 별도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8% 늘어 안정적인 증가세를 이어갔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비용단에서 인적 분할 과정에서 발생한 주식보상비용 약 750억원이 전분기에 이어 반영됐지만 마케팅 비용 상각비 감소 영향으로 탄탄한 이익 실현이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5,5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1.95% 거래량 928,054 전일가 97,4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SKT, 올해 DJ BIC 월드지수 편입…"ESG 경영 수준 높여 나갈 계획" '재평가' 업종 주목…"앤스로픽 20배 대박" SKT, AI 판 까는 통신사들[주末머니] 과기부, 국산 AI반도체 상용화 현장 점검…"시장 확산 지원" 은 마케팅비를 28개월에 걸쳐 안분 인식하고 있는데 5G 상용화 초기에 과열 경쟁으로 급증했던 마케팅비 상각 기간 종료 시점이 도래하면서 올해 1분기부터 마케팅비 상각비용 감소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최 연구원은 SK브로드밴드도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IPTV 가입자 수 순증에 힘입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2% 증가한 1조76억원, 영업이익 2.5% 늘어난 773억원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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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SKT 2.0 시대를 맞아 5대 사업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정의한 바 있다"며 "가입자 성장에 기반해 유무선 통신 사업은 외형 확대를 이어가고 경쟁을 지양하고 내실을 다지면서 안정적인 이익 개선 흐름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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