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하나 되는 기쁨인 더하기 데이’

식료품·코로나19 자가검사 도구 지급

경남 창원시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저소득 장애인 830세대에 식료품과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를 지원한다.

경남 창원시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저소득 장애인 830세대에 식료품과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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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시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더불어 하나 되는 기쁨인 더하기 데이(day) 사업’을 펼친다.


시는 올해부터 매달 주제를 정해 다양한 계층과 욕구를 가진 저소득 세대를 위해 성금과 물품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 희망 준 데이(DAY)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4월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자 읍면동 복지담당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추천받은 저소득 장애인 830세대에게 물품과 성금을 제공한다.


저소득 중증 재가 장애인 230명에게는 식료품이 든 희망나눔박스를 제공하고, 저소득 경증 재가 장애인 600명에게는 코로나19 자가검사 도구 구매 비용을 지급한다.

시는 희망드림 창원뱅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어, 저소득 장애인 등 생계 곤란 가구를 돕고 있다.


희망드림 창원뱅크는 개인, 기업, 단체 모금액으로 이뤄진 민간자원을 바탕으로 생계 곤란 위기가구와 민·관 협력사업을 지원한다.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고자 하는 시민은 창원시 사회복지과 희망 복지 담당에 문의해 기탁 방법 등을 안내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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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재가 장애인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중증장애인 생산품 시설에서 산 물품과 코로나19 검사 키트 구매 비용을 지원하게 됐다”며 “장애인 친화 도시 조성에 필요한 정책을 추진해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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