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신속항원검사로 확진 인정, 내달 13일까지 한달 연장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만1328명 발생한 17일 서울 한 병의원을 찾은 내원객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AD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병·의원에서 시행하는 전문가용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을 경우 확진자로 인정하는 현행 확진자 분류 방식이 한달 더 연장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달 13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던 의료기관의 신속항원검사 확진자 인정 조치를 다음달 13일까지 연장하고, 추후 유행 상황에 따라 연장 기간을 조정하겠다고 12일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
방대본은 "현재 확진자 발생과 중증화 비율은 감소세로 전환했지만, 여전히 대규모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신속한 검사·치료 연계가 계속해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연장 취지를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