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간의 슈베르트 축제…세종체임버 시리즈 ‘디어 슈베르트’
6월21일부터 26일까지 세종문화회관서 진행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국내 정상급 음악가들이 작곡가 슈베르트를 위한 실내악 공연을 6일간 펼친다.
세종문화회관은 6월21일부터 26일까지 세종체임버홀에서 '디어 슈베르트(Dear Schubert)'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실내악 명곡을 소개해 온 세종문화회관의 '세종 체임버 시리즈'다. 올해 주제는 작곡가 슈베르트로, 6일간 총 6회 진행되는 공연에서 독주부터 오중주까지 다양한 기악곡과 성악곡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김대진·문지영·선우예권, 소프라노 임선혜, 현악사중주 노부스콰르텟, 첼리스트 문태국,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등 국내 정상급 음악가들이 출연한다.
첫날 솔로무대는 선우예권이 4개의 즉흥곡, 악흥의 순간, 피아노 소나타 18번을 들려주며, 김대진·문지영은 피아노 연탄곡으로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셋째날 트리오 무대는 백주영·문태국·문지영이 피아노 삼중주 무대를, 노부스콰르텟과 김대진은 현악 사중주 제15번과 피아노 오중주 ‘송어’를 연주한다.
성악 프로그램에서는 소프라노 임선혜와 기타리스트 박규희가 괴테의 시에 슈베르트가 곡을 붙인 작품들을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로는 베이스 연광철이 선우예권과 듀오 무대로 연가곡 ‘겨울 나그네’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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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13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티켓을 비롯한 다양한 예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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