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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2일 BTS의 병역특례 논의가 서둘러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을 했다.


성 의장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자리에서 ‘대중문화예술인을 대체복무를 허용하는 예술체육요원 범위에 포함시키는 개정안인데 통과가 가능한 것이냐’는 질문에 "이야기는 빨리 검토하자고 하는 양당 간사 간 협의는 있었다"고 밝혔다.

성 의장은 "바빠서 아직 일정은 잡지 못했다"면서도 "정부쪽에서는 가능하면 빨리 처리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는 의사가 왔다"고 소개했다.


그는 BTS 병역 특례 문제와 관련해 "공평하냐와 국익에 도움이 되냐로 봐야 한다"면서 "현재 병역특례를 받고 있는 이런 예술인이나 체육인들 42개 정도가 된다. 예를 들면 클래식기타 연주회에서 1등을 하거나 삿포로 같은 데서 피아노 1등 하면 또 동아콩쿠르라든지 전주대사습놀이 같은 데서 우승을 해도 병역에 면제를 주고 있다"고 소개햇다.

그는 BTS가 팝을 선도하고 있고 빌보드 등에서 1위를 차지해 막대한 경제적 효과 등을 거두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도 적극적"이라며 ‘"이 법을 빨리 처리했으면 좋겠다’라고 정부의 요청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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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 위원장은 차기 정부에서 추진할 추경과 관련해 "정부가 검토하고 있을 것"이라면서도 "당 차원에서는 진행되는 게 없다"고 밝혔다. 그는 "예산의 기본적인 구성 자체는 정부의 의무사항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다 정리돼서 오면 국회가 받아서 다음에 검토하게 된다"고 언급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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