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외국인 코로나19 3차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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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2차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미등록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코로나19 3차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접종은 광산구보건소에서 오는 16일, 23일, 30일 총 3일에 걸쳐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실시한다. 외국인 주민이 평일 시간을 내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토요일 집중적으로 접종을 지원키로 한 것.

예약 없이 당일 외국인 등록증, 임시 관리번호, 여권 등을 가지고 보건소를 찾아 신청하면 바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등록 외국인뿐 아니라 미등록 외국인도 어떠한 불이익 없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4월30일까지 3차 접종을 완료하고 10월31일까지 자진출국 시 범칙금이 면제되고 입국규제가 유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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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광산구보건소 콜센터 전화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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