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에서 장 보고 은행 업무도 처리"…신한銀, 혁신점포 2호점 개점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창구 업무 대부분 처리 가능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신한은행이 슈퍼마켓 내에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혁신점포를 개설한다.
신한은행은 GS리테일 GS리테일 close 증권정보 007070 KOSPI 현재가 22,4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2.60% 거래량 178,956 전일가 23,05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GS25, 와인·위스키 페스티벌…픽업 상품 최대 50%할인 돌봄·반려 로봇 편의점 상륙…GS25, 휴머노이드 등 11종 론칭 GS더프레시, 발달장애 청년 일터 봉사활동…5년간 토마토 382t 매입 과 함께 이 같은 혁신점포를 슈퍼마켓인 GS더프레시 광진화양점 내에 개점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점포내 'GS리테일x신한은행 혁신공간'을 만들고 화상상담창구인 디지털데스크, 스마트키오스크가 설치되는 식이다. 디지털데스크에서는 신한은행 디지털영업부 직원과 화상상담을 통해 대출, 펀드, 신탁, 퇴직연금 등 영업점 창구 대부분의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스마트키오스크를 통해서는 예금신규 등의 간단한 창구 업무를 볼 수 있다. 디지털데스크를 통한 화상상담 업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스마트키오스크는 24시간, 365일 이용이 가능하다.
이 혁신점포는 로봇 컨시어지가 고객을 맞이해 직접 안내를 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공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AI은행원은 디지털데스크와 스마트키오스크에 접속한 고객들이 필요한 업무를 확인하고 간단한 업무도 처리한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해 10월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에 GS리테일 편의점 혁신점포를 선보인 바 있다. 현재까지 무인형 점포인 디지털 라운지를 33곳 개설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신한은행 관계자는 "뛰어난 접근성을 강점으로 지역 커뮤니티의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GS리테일의 슈퍼마켓에 디지털 혁신 공간을 구현함에 따라 은행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고객 창출이 기대된다"며 "향후 GS리테일 X 신한은행 혁신점포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고객들이 더 쉽고 편안하며 더 새로운 금융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