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배당주 펀드' 20년간 수익률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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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국내 최초 배당주 펀드인 '베어링고배당증권투자회사(주식)ClassA'가 출시 20주년을 맞았다.


베어링자산운용은 지난 2002년 4월 설정된 이 펀드의 수익률이 설정 이후 현재까지 617.61%를 기록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기간별 수익률은 3년 40.80%, 5년 41.61%, 10년 118.73%로, 코스피 수익률을 상회한다. 올해 연초 이후 수익률은 -1.99% 정도다.

베어링자산운용은 장기간 축적된 투자 경험, 배당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 우수한 고배당 주식 선별 노하우를 기반으로 수많은 상승 및 하락 사이클을 지나면서도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시현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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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현 베어링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총괄본부장은 "주식시장 참여자 수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적극적인 배당정책을 시행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어 배당주 투자환경은 더욱 좋아지고 있다"며 "꾸준히 배당을 지급해온 기업들은 현금창출력과 가격전가력이 뛰어나고, 비용 상승에 적극 대응할 수 있어 인플레이션 시대 매력적인 투자 대안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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