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스위스 포트 코리아, 항공 물류산업 성장 업무협약 체결
산학협력업무·프로그램 공동개발 등 협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와 스위스 포트 코리아가 가좌캠퍼스 대학 본부 3층 접견실에서 우리나라 항공 물류산업의 성장에 이바지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개회, 참석자 소개, 협약 체결, 발전기금 전달식, 김종욱 대표이사 인사 말씀, 권순기 총장 인사 말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산학협력 업무와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항공 물류산업 분야 인력양성 ▲스위스 포트 코리아 재직자 교육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스위스 포트 코리아는 경상국립대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이날 출연했다. 기금은 교육과 연구 학생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는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항공 지상 지원에서 업계 최고의 실적과 인프라를 운용 중인 스위스 포트 코리아와 이번 협정을 통해 학생에게 항공 물류산업 분야 인력양성 등 항공산업의 다양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스위스 포트 코리아는 지난 2005년 글로브그라운드(Globe Ground Korea)지분을 스위스포트인터내셔날이 인수하면서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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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50명의 직원과 2개에 불과한 항공사 고객사로 시작했으나, 코로나 이전까지 에미레이트항공, 페덱스, 에어캐나다, 에어로멕시코, 에어프랑스 KLM, 에어뉴질랜드, 하와이안항공, 비엣젯 등으로 고객사를 확대했고, 직원은 1200명에 이르는 규모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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