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215명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2022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5일 서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인력팀(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개인별 건강 및 활동상태, 영양섭취 등을 평가해주는 사업이다.
건강·영양·운동 영역별 상담과 교육 등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도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만 19세(2003년생) ~ 64(1958년생)세의 서구 주민 또는 서구 소재 직장인으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을 우선 선정한다.
단, 위의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은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총 215명으로 지난 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내달 중 사전검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참여자에게는 스마트밴드(활동량계)를 무상 지급해 내달 말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6개월간(24주) 건강, 운동, 영양 등 영역별 맞춤형 상담서비스가 제공된다.
참여자는 스마트 밴드를 통해 걸음 수, 칼로리 소모량, 중강도운동량 등을 직접 확인함과 동시에 모바일 앱(APP)에 자신의 식사 및 운동기록을 입력, 하루 목표 칼로리량 확인도 가능하다.
사전·중간·사후검진 3번의 검진에 참여해야 하며, 검진 시에는 서구체력인증센터과의 연계해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과 같은 서구만의 특화된 건강측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구는 서비스 기간 중 건강생활실천 및 미션 달성 우수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해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들었던 건강관리를 이 사업 참여를 통해 꾸준한 운동 실천 및 식습관 개선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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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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