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화,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성장성 강화…목표주가 ↑"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NH투자증권은 2일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39,9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4.87% 거래량 303,841 전일가 133,4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제시했다.
한화의 지난해 4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13조9040억원, 영업이익 7373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 541% 늘어났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별도 영업이익(663억원)은 방산 일부 국내프로젝트 종료에도 기계설비 수요 증가, 글로벌부문 사업구조조정 효과로 전년동기대비 수익성 개선됐다. 연결 영업이익은 한화생명 변액보증준비금 감소 및 투자수익 개선, 한화솔루션 유가상승에 따른 판가 상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민수사업 주도 성장 지속 등 상장자회사 실적 호조와 금융계열사 호실적 및 금융계열사 분할 관련 연결조정(2251억원)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화건설은 해외매출 축소 및 분양문량 이연 영향으로 손실이 확대됐으나 2021년 수주잔고 4조2000억원 증가 를 바탕으로 주택분양 확대, 대형복합개발사업 및 친환경사업 착공 등으로 2022년 매출액 4조5000억원을 목표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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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는 자체사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 계열사 실적 호조 및 한화건설 실적 개선으로 실적 모멘텀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기존 안정적인 방산사업에 태양광과 수소, 항공우주 등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성장성을 강화, 올해 비금융 연결 자회사의 영업이익이 1조 3535억원(1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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