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일반관리군 전체 지원 ‘주목’

무주군, 지역 맞춤형 재택관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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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무주군은 코로나19 재택치료 집중은 물론, 일반관리군 전체에 대해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무주군은 하루 2번, 체온 및 신체증상 이상 유무 등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격리기간과 해제일, 외래진료센터, 동네병의원(비대면) 안내 문자와 기초 의료상담, 약 처방, 그리고 약을 지어 전달해주는 서비스까지도 제공하고 있다.

또 일반 관리군에게는 제공되지 않는 체온계, 해열제, 소독약 등 의료키트와 식료품(즉석요리류)을 지원하고,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밀접접촉자 확인 등 전화역학조사 체계도 계속 유지하고 있다.


무주군은 재택치료 추진단을 꾸려 운영 중으로 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와 의료지원과, 안전재난과, 환경위생과, 시설사업소 등이 협력해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 지원과 안심숙소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무주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무주군은 60세 이상 고령자가 전 군민의 39%를 차지하다 보니 이에 맞는 재택관리지원이 필요했다”며 “디지털기기 사용이 어려운 이들에게 취약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지원에 정성을 쏟는 등 완치까지 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 지침에 의하면 지자체는 재택치료 집중관리군(60세 이상, 먹는 치료제 대상자, 기저질환자, 요양시설입소자 등)에 대한 지원과 일반관리군에 대한 행정 상담만 하면 된다. 의료 상담은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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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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