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지역난방공사, 올해 실적개선 가능"…목표주가 상향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신영증권은 14일 지역난방공사 지역난방공사 close 증권정보 071320 KOSPI 현재가 73,6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3.54% 거래량 29,553 전일가 76,3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지역난방공사,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소식에 강세 [특징주]지역난방공사, 배당금 상향 전망에 7%대 강세 훈풍 탄 밸류업…상반기 자사주 15조 소각, 작년 기록 경신 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지역난방공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49.2% 증가한 9077억 원을 기록했다. 전체 전력매출은 전년보다 122% 증가한 5422억원으로 집계됐지만, 영업적자는 25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천연가스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율 상승이 적자전환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권덕민 신영증권 연구원은 "연료비 연동제 적용시 가스판매 요금 인상을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영향을 상쇄할 수 있으나,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으로 인해 즉각적으로 비용증가요인을 요금에 반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난방공사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실적 개선이 전망됐다. 신영증권은 올해 매출액을 전년 대비 17.7% 증가한 2조9853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59.1% 증가한 1029억원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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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연구원은 "열부문은 소매 요금 인상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매출 확대가 제한적일 것이라 판단했다"라면서도 "다만 산업 부문향 전력판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석탄 발전 상한제 적용으로 전력 판매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했다. 아울러 "또한 SMP(계통한계가격)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지 않는 것으로 가정한다면 충분히 전력부문이 열부문 매출 확대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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