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공포와 정부의 귀성 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이용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같은 날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는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이다. 방역당국은 설 연휴를 계기로 오미크론이 더 확산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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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