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아파트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전북 남원시는 최근 광주 서구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발생한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와 관련해 관내 구조체 공사 중인 아파트 현장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전날 관내 공사 중인 공동주택 건설현장인 신정동 오투그란데 퍼스트시티 건축공사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해당 공동주택은 8개동 지하2층 지상15층 규모로 조성하며 현재 9층 ~ 15층 공사 중으로 공정률은 51%이다
이번 점검은 남원시와 전라북도 도민안전실 안전감찰팀, 외부전문가(시공)와 합동으로 이뤄졌다.
또 겨울철 사고 위험이 큰 콘크리트 타설 및 보양,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공사장 내부 위험 유발 요인 유무를 확인했다.
남원시 건축과장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을 강조했다”며 “최근 공사 현장 안전사고로 인해 안타까운 상황이 반복되는 만큼 유사 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시는 견실한 시공과 안전관리를 위해 현재 건축공사 중인 아파트 건설 현장 4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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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wjddudrn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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