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바른손 은 20일 두나무 주식 1만7610주를 아이엠엠 살루스 벤처펀드 제2호에 양도했다고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81억60만원이며 총자산대비 15.65%, 자기자본대비 19.81%에 해당한다. 양도후 지분율은 0.155%(5만3819주)이다. 회사 측은 "보유주식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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