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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서울 아침 영하 8도…강원 영동 최대 20㎝ 적설

최종수정 2022.01.19 21:38 기사입력 2022.01.19 21:38

서울 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서울 남산에 눈이 쌓여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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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목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동해안, 제주도는 오후까지 대체로 흐리겠다.


전날부터 강원 영동에는 최대 20㎝ 이상, 경북북부동해안, 경북북동산지, 제주도산지에는 5∼15㎝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강원 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는 시간당 7㎝ 이상의 매우 강한 눈이 내리겠다.


경북남부동해안에는 1∼5㎝의 눈이나 5㎜ 내외의 비가 내리겠고, 강원 영서 남부와 충남남동내륙, 전북, 전남권북부에는 1∼3㎝의 눈 또는 5㎜ 미만의 비가 오겠다.


아울러 강원영서중·북부, 충북, 경북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는 1㎝ 내외의 눈 또는 1㎜ 미만의 비가 예보됐다. 수도권과 충남권, 전남남부, 경북권 남부 내륙, 경남내륙, 울산 등에는 눈발이 날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도, 낮 최고기온은 0∼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으나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으로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전 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5∼5.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2.0∼5.0m, 서해 0.5∼4.0m, 남해 1.0∼4.0m로 예상된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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