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 동구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예방과 초동진화를 위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4개월여간 운영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산불취약지에서 ▲계도·홍보·감시 등 산불예방활동 ▲산불진화·뒷불감시 및 진화장비 유지관리 ▲산림보호, 산지정화 등 각종 산림사업 보조 업무를 수행한다.
동구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14명을 모집하고 봄철 산불 조심기간 동안 관내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감시하며 유사시 초동 진화에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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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관계자는 "지난해 체계적인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 결과 초기대처를 통해 산불확산을 막는 등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산불 사전예방과 초기진화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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