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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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가 전날에 이어 또 역대 최다치를 경신하며 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67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7만903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4385명에서 218명 줄었다. 일주일 전(6일) 4125명보다는 42명 많다.

위중증 환자는 701명으로 4일째 700명대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38.9%(1774개 중 690개 사용)로, 직전일(41.4%)보다 2.5%포인트 줄었다. 사망자는 44명 늘어 누적 6210명(누적 치명률 0.91%)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776명, 해외유입이 39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 380명을 기록한 뒤 하루 만에 최다치를 경신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미국에서 온 입국자가 265명(67.8%)이다. 특히 최근 폐막한 CES 2022에 참석한 뒤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속속 확인되고 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1444명, 서울 858명, 인천 224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총 2526명(66.9%)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광주 182명, 부산 156명, 전남 133명, 충남 126명, 대구 119명, 전북 106명, 경남 94명, 경북 92명, 강원 82명, 대전 63명, 충북 58명, 울산 26명, 제주 7명, 세종 6명 등 총 1250명(33.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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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이날 0시 기준 84.4%(누적 4330만3358명)이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43.1%(누적 2210만1847명)가 마쳤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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