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서울 아침 영하 11도…전국 강추위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며 한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수요일인 12일은 기온이 더 떨어져 한파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도~영하 2도로 예보됐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겠다.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는 아침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고 다른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상내륙은 아침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돌겠다.
강원 횡성군과 철원군 등 8개 구역에 한파경보가 발령되는 등 중부내륙과 전북북동부, 경상에 한파특보가 발표됐다.
이외 주요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인천 영하 10도, 대전 영하 11도, 광주 영하 6도, 대구 영하 8도, 울산 영하 6도, 부산 영하 5도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5도 사이에 분포하겠다. 서울과 인천 최고기온이 영하 2와 영하 3도일 것으로 전망되는 등 대부분 지역이 낮에도 기온이 영하이거나 영상이어도 5도에 못 미치겠다.
대전과 광주는 최고기온이 2도, 대구는 3도, 울산은 4도, 부산은 5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라서해안과 제주에 12일 오전까지 계속 눈이 내리겠다. 제주산지엔 12일 밤까지 눈이 이어질 전망이다. 제주산지엔 눈이 5∼15㎝(많은 곳은 20㎝ 이상), 산지가 아닌 제주와 전라서해안에는 1∼5㎝ 쌓이겠다.
충남서해안과 전라해안에는 12일 새벽까지, 경상해안과 제주엔 이날 오전까지 풍속이 시속 30∼55㎞(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에 달하는 센 바람이 불겠다. 이 지역들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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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은 토요일인 15일 이후에야 평년(아침 영하 10도에서 0도·낮 영상 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으로 올라올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수준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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