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로버, 꿈 NFT 플랫폼 마켓 ‘마이몽 스토어’ 오픈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애니메이션 넛잡으로 유명한 글로벌 콘텐츠기업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7 15:30 기준 는 꿈을 NFT방식으로 보관하거나 사고파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레드로버는 “세계 최초로 꿈을 NFT방식으로 보관하거나 사고 파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며 "‘마이몽’ 서비스에 이어, 자신의 꿈을 관리하고 그 꿈을 사고 팔 수 있는 ‘마이몽스토어’ 베타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2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꿈도 개인이 창작한 하나의 저작물로서 각 개인에게 권리가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꿈을 상품화하여 사고 팔 수 있는 플랫폼인 ‘마이몽스토어’를 개발해 베타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다가올 메타버스 시대에는 꿈을 사고파는 꿈 마켓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롭고, 강력한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 꿈의 내용을 해석하고 저장해, 해당 기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그 꿈의 소유권을 매매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꿈에 대한 경험적 인식이나 통계적 해석에만 의존했던 일반적인 관념을 깨고, ‘마이몽’은 꿈의 내용을 입력하면 잠재지능(PI)기술을 통해 10가지 유형, 1만2000여가지 세부항목으로 꿈의 내용을 분석해 해석결과를 보여주는 서비스다. 지난 2017년 첫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난 7월 웹과 앱을 기반으로 한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의 타사 꿈해석 방식은 꿈의 종류별로 미리 설정된 키워드를 기반으로 카테고리별로 찾아들어가는 방식으로 꿈 해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리 정해진 틀 안에서만 제한적 해석이 가능했다. 반면 ‘마이몽’은 꿈의 내용을 스토리텔링 방식의 서술형 입력으로 더욱 다양하고 정확한 해석 및 분석결과가 도출되는 신개념 꿈 해석 솔루션이다.
레드로버 관계자는 "'마이몽스토어'의 향후 지향목표는 꿈을 소재로 한 메타버스 플랫폼구축이 목표"라며 "가상현실의 메타버스 플랫폼 속에서 각자 개인이 메타버스 상에서 제공되는 템플릿을 이용해 자기의 꿈과 꿈이 보관되는 공간을 꾸밀 수도 있고, 각자의 음성, 이미지, 영상 등의 콘텐츠를 이용해 꿈 콘텐츠를 꾸미고 클라우드 기반으로 꿈을 저장할 수 있는 ‘마이몽하우스’를 만들고, 자기의 꿈과 타인의 꿈을 사고 팔거나 해석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고 강조했다.
이어서 “’꿈 평가위원회’를 꾸려 ‘마이몽스토어’에서 판매되는 꿈들을 평가하고 검증을 함으로써 최대한 객관성을 확보할 방침"이라며 "추후 각 사용자가 소유한 꿈을 보관하고 사용자간 초대도 가능한 ‘마이몽하우스’ 메타버스를 공개하고, 가상공간에서 거래, 경매, 보관, 커뮤니티 등의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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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스토리텔링 방식의 꿈해석 프로그램 ‘마이몽’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는 레드로버는 이번 정식오픈을 기념해 유명 셀럽의 꿈을 ‘마이몽스토어’ 플랫폼에서 경매 방식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을 사회의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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