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서 'K-생활가전' 빛났다
코웨이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 전세계 주목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전시회 '2022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우리나라 생활가전 혁신 제품들이 전 세계 참관객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코웨이 부스에서 가장 주목 받은 제품은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다. 이번 전시에서 최초 선보인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는 사용자의 체형과 수면 자세 등에 따라 매트리스 안에 있는 '에어셀'이 공기압 변화를 감지, 본인에게 맞는 경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것이 특징이다. 9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해 언제나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해주는 혁신 제품이다.
특히 이번 CES 전시장에서 선보인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와 에어케어 제품을 연동한 스마트 슬립 솔루션존은 직접 체험이 가능해 전시 기간 내내 참관객들로 북적였다.
노블 정수기, 노블 공기청정기, 노블 인덕션 등이 전시된 노블존도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현장에서 혁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했을 뿐 아니라 온라인 참관객까지 고려한 브랜드 사이트 운영으로 온·오프라인 모두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코웨이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도 CES에 참가해 '더파라오오투(O2)'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오투(O2)케어, 멘탈 케어 프로그램, 음성 인식 등의 기능을 통해 육체적·정신적 피로 회복을 돕는 최첨단 기술을 집약한 안마의자다. 바디프랜드 김창주 미주법인장은 "더파라오오투는 단순히 마사지만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의료용 산소 발생기에서 적용되는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현대인에게 최상의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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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는 이번 CES에서 약 100평 규모의 부스에서 ▲체성분을 측정할 수 있는 안마의자 '다빈치(Davinci)' ▲양쪽 다리 마사지부가 독립적으로 구동하는 로봇 형태의 안마의자 '팬텀 로보' ▲자신에게 맞는 모드를 추천하는 기능과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퀀텀' ▲경추추간판(목 디스크) 탈출증 및 협착증 치료를 위한 견인과 근육통 완화를 위한 의료기기 '팬텀 메디컬케어' 등 헬스케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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