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2022년 대중소기업 혁신 협력관계(파트너십) 지원사업 공고

대기업이 中企 현장 어려움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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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기업·공공기관·중견기업(주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력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혁신 협력관계(파트너십)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 혁신 협력관계(파트너십) 사업은 주관기업이 핵심 동반자(파트너)로 육성할 참여기업과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2년부터 2021년까지 61개 주관기업이 정부와 함께 1023억원의 자금을 조성하고, 2750개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해 대표적인 상생협력 실천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엘지생활건강은 2014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협력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협력사인 경동포장은 원자재 재고 운영체계 개선 과제를 통해 원자재 평균 재고량 감축(150t → 70t) 등으로 연간 9700만원의 원자재 재고 금액 절감효과를 달성했다.

올해는 주관기업이 출연한 상생협력기금과 정부가 함께 100억원 규모로 자금을 조성해 450여개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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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관기업은 상반기 중 총 3회에 공모를 걸쳐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상생누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주관기업으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기업·공공기관·중견기업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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