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역 5개 대학 총장협의회 발족했다.[이미지출처=창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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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지역 대학이 모두 참여하는 ‘창원지역 5개 대학 총장협의회’가 발족됐다.


7일 열린 총장협의회 발족식에는 초대 회장을 맡은 창원대학교 이호영 총장을 비롯해 경남대학교 최호성 대외부총장, 마산대학교 이학은 총장, 창신대학교 이원근 총장, 창원문성대학교 김성희 학사부총장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대학 간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해 지역대학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함께 모색하고, 실천적 협력방안들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발족했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소속 대학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대학 간 긴밀한 교류 협력 및 협력사업을 확대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5개 대학은 대학 간 실무협의체도 구성키로 했다.

주요 의제와 협력방안 등을 창원시에 전달·공유하고, 시-대학 간 협의를 통해 상생발전을 위한 협의회 구성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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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창원대 총장은 “창원시와 유기적 지-학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5개 대학은 공동의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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