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경남 평준화 지역 일반고 합격자 발표
오는 17일 예비 소집, 19일까지 등록 필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교육청이 1월 7일 오전 10시 누리집을 통해 2022학년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 학군별 합격자를 발표했다.
경남 평준화 지역은 모두 5개 학군 62개교이며 1만2240명 모집에 정원 내 1만2443명, 국가유공자 자녀와 특례 입학 대상자 등 정원 외 29명이 지원해 총 1만2177명이 합격했다.
평준화 지역 입학전형의 원서접수와 학교 배정은 나이스 고입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지며 모든 과정은 고등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투명성과 공정성을 지킨다.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배정은 합격자를 대상으로 남녀를 구분해 9등급으로 나눈 후 1차에서 3차 추첨까지 지망 순서대로 학교별 등급 정원만큼 컴퓨터 무작위 추첨·배정을 한다.
4차 추첨부터는 정원이 미달한 학교를 대상으로 등급 관계없이 지망학교 순으로 다시 무작위 추첨·배정하며 배정된 학교는 바꿀 수 없다.
결과는 14일 오전 10시 경남교육청 누리집으로 발표되며 17일에 배정된 학교를 찾아가 입학 등록 안내를 받고 19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1학군 창원시 성산구·의창구는 19개교 3388명 모집에 정원 내 기준 3330명이 지원해 58명이 미달했으나 2학군 창원시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는 13개교 2156명 모집에 정원 내 기준 2273명이 지원해 117명이 초과했다.
3학군 진주시는 11개교 2277명 모집에 정원 내 2388명이 지원했고 4학군 김해시는 12개교 2358명 모집에 정원 내 기준 2425명이 지원해 정원보다 많이 몰렸다. 5학군 거제시는 7개교 2061명 모집에 정원 내 기준 2027명이 지원해 34명이 미달했다.
모집정원을 채우지 못한 1학군, 5학군 학교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추가 모집하며 원서는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학교장 전형 고등학교 추가모집 원서 접수는 해당 고등학교에서 할 수 있고 모집현황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기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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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원거리 통학 문제 개선, 학교 간 격차 해소, 일반고 역량 강화 등으로 고교 평준화 취지와 목적을 살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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