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청.

경상남도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오는 6월 1일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차기 경남도지사·경남도교육감·창원시장 여론조사 결과, 김두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양산을), 박종훈 교육감, 허성무 창원시장의 지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창원방송총국 의뢰를 받은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경남도내 만 18세 이상 남녀 1610명을 대상으로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 결과다. 응답률 17.1%,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4%포인트다.

경남도지사 후보로 김 의원 지지는 13.8%, 국민의힘 박완수 국회의원 지지는 8.3%로 조사됐다.


이어 국민의힘 조해진 국회의원 4%, 윤한홍 국회의원 3.9%, 이주영 前 국회 부의장 3.7%, 정의당 여영국 대표 3%, 민주당 민홍철 국회의원 2.4%, 국민의힘 김재경 前 국회의원 2%, 윤영석 국회의원 1.8%, 민주당 양문석 통영고성위원장 1.2%, 한경호 진주을위원장 1%, 공민배 도당 고문 0.8%로 나왔다.

이들 후보를 정당으로 보면 국민의힘 후보에 응답한 비율 23.7%, 민주당 후보 합산 비율이 19.2%로 나타났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33.8%, 무응답 18%였다.


차기 경남도지사가 해결해야 할 시급한 현안으로는 응답자의 46.3%가 ‘조선·기계·자동차 등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꼽았다.


이어 ‘부울경 메가시티 건설’ 13.3%,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완공’ 12.2%, ‘경남 혁신도시 시즌2 추진’ 9.8%, ‘가덕신공항 조기 착공과 주변 개발’ 6.7% 순이다.


경남도교육감 후보 적합도는 후보로 거론되는 6명 중 박종훈 現 교육감이 21.1%로 선두다.


보수진영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김상권 학교바로세우기운동본부 상임대표와 허기도 前 산청군수, 김명용 창원대 교수, 최해범 창원대 교수가 각각 2%대로 나타났고, 진영민 경남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1.9%였다. 응답자 10명 중 4명이 적합한 교육감 후보가 없다고 답했다.


차기 창원시장 후보 적합도는 민주당 허성무 現 시장이 24.6%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민주당 이흥석 성산위원장 3%, 국민의힘 장동화 도당 부위원장 2.9%, 정의당 노창섭 시의원 2.6%, 국민의힘 조청래 미디어특별위원 2%, 김상규 도당 대변인 1.9%, 허영 도당 체육위원장 1.8%, 강용범 도당 자문위원 1.7%, 차주목 수석전문위원 1.6%, 이재환 도당 대변인 1.4%, 김성엽·송병권 도당 대변인 각 1% 미만의 응답을 받았다.

AD

이번 조사 설문지와 결과표는 KBS창원방송총국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