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학생상담센터, 슬기로운 대학생활 수기 공모전 시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의대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27일 창의관 218호에서 ‘2021년도 슬기로운 대학생활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공모전은 37편의 수기를 접수했으며 최우수상 2명과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을 선정했다.
공모전은 대학생활 적응 성공사례 발굴과 상담가치 확산을 위해 학생상담센터 이용 경험이 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열렸다.
시상식에는 학생상담센터 고미나 소장과 직원, 수상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최우수상은 행정정책학전공 4학년 정일지 씨와 평생교육·청소년상담학과 3학년 최성경 씨가 수상해 각각 장학금 35만원을 받았다.
우수상은 중국어학과 4학년 이지훈 씨와 광고홍보학전공 2학년 신현주 씨가 수상했다.
정일지 씨는 ‘학생상담센터는 나에게 손이다’를 제목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홀로 버티지 않고 학생상담센터를 활용해 발전적인 모습으로 변모한 자신의 모습을 소개했다.
‘학생상담센터는 찾아가는 기회다’를 제목으로 수상한 최성경 씨는 “대학생은 청소년의 끝자락, 성인의 도입부에 있기에 고민이 많은 시기이고 도움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고 말했다.
최 씨는 “건강한 성인기로 나아가는 한 가지 방법으로 학생상담센터의 도움이 있었으며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찾아가는 용기만 있으면 된다’고 말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학생상담센터 고미나 소장은 “학생이 지금처럼 자신의 삶에 주인공이 돼 멋진 삶을 이어가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