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된 접촉자 선별검사 및 동선 방역소독 완료

보건소 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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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지난 3일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PCR 검사를 한 군민 1명이 확진 판정(거창 239번) 받았다고 밝혔다.


거창 239번 확진자는 다른 지역 대학교 재학생으로 지난달 20일 방학을 맞아 본가인 거창으로 돌아와 지내면서 최근 부산, 대구, 영덕 등 다른 지역을 빈번히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군 역학조사반이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와 동선 및 접촉자 파악 등 조사를 진행 중이며, 확인된 접촉자에 대한 선별검사 및 동선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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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전국 코로나19 위험도가 6주 연속 최고 단계인 ‘매우 높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관내에서도 감염원이 명확하지 않은 새로운 감염사례가 연일 발생하고 있다”며 “언제 어디에서나 감염자와 접촉하여 확진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다른 지역 방문과 불필요한 모임·행사를 최대한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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