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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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구미에서 설맞이 지역화폐 특판 행사가 뜬다. 구미시는 오는 10일부터 설맞이 구미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얼어붙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 규모는 총 100억원이다.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3주간이며, 대구은행, 농협,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120곳이 판매를 대행한다.


만 19세 이상 본인에 한해 신분증을 가져가면 구매할 수 있고 할인 한도는 1인 월 40만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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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사랑상품권이 얼어붙은 골목 상권 소비 활성화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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