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일상회복지원금’ 지급…1인당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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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이 군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1인당 20만원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올해 1월 1일 0시를 기준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주민이며 결혼이민자, 영주자격 취득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군은 대상 확인 후, 지역화폐인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배부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을 덜고, 하루빨리 온전한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며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설 명절 이전에도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10만원을 전 군민에게 지급한 바 있다.


총 지급률은 96%를 기록했으며 지급 기간 동안 가맹점으로부터 약 34억원 규모의 상품권이 환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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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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