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광주 선거대책위, 5·18묘지 참배 '대선 승리' 다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국민의힘 광주광역시 선거대책위원회가 4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대선 승리를 다짐했다.
신년 인사회를 겸한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는 송기석 국민의힘 광주시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공동선대위원장, 본부장, 대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해 윤석열 후보의 대선 승리를 결의했다.
국민의힘 광주시 선대위는 참배를 마치고 5·18묘역의 무명 열사 묘지를 찾아 남은 5·18 무명 열사 4명의 신원을 찾아 가족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송 총괄선대위원장은 “광주가 만든 민주·인권·평화에 공정과 정의를 더하겠다”면서 “윤석열 후보가 지난해 12월 23일 광주를 방문해 ‘호남 홀대론’을 불식시키고 호남 지역의 미래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가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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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장 시당위원장은 “국민이 정권 교체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면서 “광주의 변화를 위해 광주시민들이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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