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선거 있지만 제도 개혁, 경제정책 연속성 중요해"
대통령 신년사에 공감하며 '제도 개혁' 거듭 강조
"중요 경제정책 연속성있게 추진해야"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대한상공회의소가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에 담긴 정부 정책운영 방향과 관련해 제도 개혁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대선, 지방선거 가운데 중요한 경제정책이 연속성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경상 대한상의 경제조사본부장은 3일 논평을 통해 "시장과 기술의 패러다임 대전환기 속에서 '코로나로부터 완전한 정상화', '선도국가 도약', 그리고 '삶의 질 향상'을 국정운영의 목표로 둔 점에 대해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여전히 불투명한 변이 바이러스 확산의 고비를 넘어서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디지털·탄소중립 전환,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과 같은 새로운 과제에 맞서 민관 파트너십 강화하고, 미래 전략산업의 물꼬를 터줄 법제도 개혁에 선제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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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울러 올해는 대선과 지방선거가 모두 치러지는 해인 만큼 중요 경제정책들이 연속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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