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기운으로 미래교육 주도할 것” … 경남교육청, 2022년 시무식 열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새해를 맞아 경상남도교육청이 3일 본청 강당에서 2022년 시무식을 열었다.
시무식에서는 1월 1일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이동·배치된 국장, 과장과 전입 직원을 소개했다.
올해 경남교육청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시작하는 학급 당 학생 수 감축, 학생 1인당 1대의 스마트 단말기 보급, 수업 혁신을 위한 교원 전문성 강화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수업, 민주적이고 평화적인 학급공동체가 있는 미래교실을 시작한다.
방과 후 돌봄 시간을 연장하고 기초학력 전담팀을 운영해 돌봄과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며 학교지원통합안내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미래학교도 선보일 예정이다.
장기적인 교육 인프라 구축, 고교학점제 준비 내실화와 미래형 대입제도의 새로운 방향 모색, 생태전환교육 강화 등 더 나은 미래교육도 실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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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은 “선진국형 교육 문턱에 다다른 한국 교육을 주도할 미래교육체계를 본격적으로 실행할 것”이라며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임인년 호랑이의 힘찬 기상으로 전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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