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드(I-MOD) 버스 [사진 제공=인천시]

아이모드(I-MOD) 버스 [사진 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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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승객이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하는 실시간 수요 응답형 '아이모드(I-MOD)' 버스 운행을 확대한다


시는 서구 검단신도시 내 아이모드 버스를 2대에서 4대로 늘리고, 계양구 계양1동에 2대를 신규 배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2020년 10월 아이모드 버스 첫 운행 이후 현재 영종국제도시 8대, 송도국제도시 8대를 포함해 모두 22대가 인천에서 운행 중이다.


아이모드 버스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승객이 원하는 버스정류장으로 차량을 호출해 노선과 관계없이 가고 싶은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다.

인공지능(AI)이 가장 빠른 경로를 실시간 탐색해 배차한다. 기존 버스는 승객이 없어도 정해진 노선에 따라 정류장마다 정차하지만 아이모드는 승객 위치와 목적에 맞춰 멈출 정류장을 정한다.


기본요금은 최단거리기준 7km까지 1800원이며 이후 1㎞마다 100원의 추가 요금이 붙는다. 청소년·어린이 요금은 각각 1200원과 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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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에 선정돼 현대자동차 컨소시엄과 함께 아이모드 버스 등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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